연봉 실수령액 계산기

연봉 협상 전에 실수령액부터 확인하세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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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봉 협상을 할 때 가장 중요한 숫자는 사실 "연봉"이 아니라 "실수령액"입니다. 같은 연봉 4천만원이라도 4대보험료와 세금을 떼고 나면 매달 통장에 들어오는 돈은 훨씬 적기 때문입니다. 4대보험(국민연금 4.5%, 건강보험 3.545%, 장기요양보험, 고용보험 0.9%)만 해도 연봉의 약 9%가 빠져나가고, 여기에 근로소득세와 지방소득세까지 더해지면 실수령액은 연봉의 80~85% 수준으로 줄어드는 게 일반적입니다. 소득세는 단순히 연봉에 세율을 곱하는 게 아니라, 근로소득공제로 과세 대상 금액을 먼저 줄이고, 인적공제와 4대보험료(사회보험료공제)를 다시 뺀 "과세표준"에 누진세율을 적용한 뒤, 근로소득세액공제로 한 번 더 깎아주는 다단계 계산을 거칩니다. 이 계산기는 이 전 과정을 자동으로 계산해서 4대보험료, 소득세, 지방소득세, 그리고 최종 월 실수령액을 보여줍니다. 다만 이 계산기는 부양가족이 없는 1인 가구를 기준으로 한 단순화 모델입니다. 배우자·자녀 등 부양가족이 있으면 인적공제가 늘어나 실제 세금은 더 적을 수 있고, 신용카드 사용액이나 연금저축 같은 연말정산 공제 항목은 반영하지 않았습니다. 정확한 금액이 필요하다면 국세청 홈택스의 연말정산 미리보기 서비스를 함께 활용해보세요.

⚠️ 이 계산기는 부양가족이 없는 1인 가구를 가정한 단순화 모델이며 법적 효력이 없습니다. 실제 원천징수 세액은 국세청 간이세액표와 개인별 공제 항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.